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/2013년 (문단 편집) === 디비전 시리즈 === 디비전 시리즈 상대는 NL 동부지구 우승팀 [[애틀란타 브레이브스]]. 승률에서 브레이브스가 다저스를 앞섰기 때문에, 브레이브스가 홈 필드 어드밴티지를 가져갔다. 1차전과 2차전은 현지시간으로 10월 3일과 4일 애틀랜타의 홈구장인 [[터너 필드]]에서 치뤄졌고, 휴식일 겸 이동일인 5일 하루를 건너 뛴 후 다저스의 홈 구장인 [[다저 스타디움]]에서 6일과 7일 3, 4차전이 벌어졌다. 만약 시리즈가 5차전까지 이어졌다면 9일 터너필드에서 5차전이 벌어질 예정이었다. 디비전 시리즈 로스터가 약간 늦게 공개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는데,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했던 부분은 과연 [[안드레 이디어]]가 로스터에 들어갈 지, 그리고 불펜 투수들의 구성이 어떻게 될 지 여부였다. 이디어는 부상이 악화되며 로스터 합류도 불투명했으나 매팅리가 대타로라도 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고 팬들은 그 말에 반신반의하면서도 이디어의 부상이 어떻게 빨리 나아서 최대한 빨리 주전으로 뛰어주길 바라는 상황이었다. 그 외에는 [[에딘슨 볼케즈]]를 불펜으로 쓸 수도 있다는 말이 있었는데 사실 볼케즈의 불펜 합류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팬들이 더 많아서 눈에 불을 켜고 로스터를 기다리는 상황이었다. 차라리 크리스 카푸아노의 합류를 바라는 팬들이 훨씬 많았다.[* 비록 5실점 아니면 0실점이라는 디지털 피칭을 하긴 했지만 선발로 시즌 내내 고생한 것도 있고, 무엇보다 마지막 경기에서 불펜으로 나와 선발일때는 보여주지 못하던 구속인 92마일 대 싱커로 삼진 능력을 증명해 막판 팬과 코칭 스태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. 여차하면 위급할 때 롱 릴리프로 뛰어준다해도 볼케즈보다야 믿음직스럽고. 또한 카푸아노가 그동안 브레이브스 상대로 성적이 좋다는 점도 있다.] * [[선발 투수]] : [[클레이튼 커쇼]], [[잭 그레인키]], [[류현진]], [[리키 놀라스코]] * [[중간계투]] & [[마무리 투수]] : [[켄리 잰슨]], [[브라이언 윌슨]], [[파코 로드리게스]], [[로날드 벨리사리오]], J.P. 하웰, 크리스 위드로우, 크리스 카푸아노 * [[포수]] : [[A.J. 엘리스]], 팀 페데로위츠 * [[내야수]] : [[아드리안 곤잘레스]], 마크 엘리스, [[핸리 라미레즈]], [[후안 유리베]], [[마이클 영]], 닉 푼토, [[디 고든]] * [[외야수]] : [[칼 크로포드]], 스킵 슈마커, [[야시엘 푸이그]], [[안드레 이디어]], 스캇 반 슬라이크 결국 이디어가 로스터에 들어오고, 예상했던 대로 크리스 카푸아노와 크리스 위드로우가 불펜에 합류, 에딘슨 볼케즈, 카를로스 마몰, [[브랜든 리그]]는 제외되었다. 또한 [[맷 켐프]]는 부상으로 탈락. 대체로 사람들은 다저스가 가진 최대 전력을 잘 짜냈다는 평. 한편 대한민국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약간의 분란이 있기도 했는데, 대체로 다저스의 전력을 브레이브스보다 낮게 보며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. 사실 이건 다저스가 정규시즌 막판 분위기가 안 좋기도 했고, 다저스의 신규 유입 팬이라는 사람들은 대부분 메이저리그를 이제 처음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모든 경기를 챙겨보진 못하고 다저스의 경기만 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다른 팀과의 객관적인 비교가 좀 힘든 경향이 있다. 오히려 [[ESPN]]이라든지 현지에서는 다저스의 우세를 점쳤다. 2002년 이후로 브레이브스가 매년 디비전시리즈에서 [[광속탈락]]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, 5~6월 상대했던 다저스와는 다른 팀이기 때문. 선발 순서는 당연한 이야기지만 [[클레이튼 커쇼]], [[잭 그레인키]], [[류현진]], [[리키 놀라스코]] 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